'대행사' 손나은, 갑질 맞선남에 응징하며..."싸가지 없네 적당히 하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8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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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대행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나은이 갑질 맞선남에 일침을 날렸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12회에서는 강한나(손나은 분)가 박영우(한준우 분)를 무시하는 맞선남에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한나는 박영우와 함께 맞선자리로 향했다. 박영우는 차에서 "오늘은 여기 있겠다"라고 말했지만 강한나는 "뭐야 왜 안내리냐"며 "박영우 없이 아무데도 가기 싫으니 내리라"고 말했다.

 

하지만 맞선남은 박영우에게 와인 시중을 시켰고 급기야 시비까지 걸었다. 강한나는 적당히 하라고 경고했지만 맞선남은 "이깟 술은 넘칠까봐 못 따르면서 자신감은 넘쳐 흐른다던데 MBA 밟고 나니까 같은 급 된 거 같냐"고 하더니 박영우의 얼굴에 와인을 끼얹었다.   

 

▲(사진, JTBC '대행사' 캡처)

 

 

이에 강한나도 곧바로 맞선남의 얼굴에 와인을 뿌리며 "뭐하는 짓이냐"먀 "넌 '웨이터의 법칙'도 모르냐? 전 세계 CEO들이 다 아는 비즈니스 룰 너 우리 집이랑 엮이고 싶어서 나오면 비즈니스지 뭐냐"고 했다.

이어 강한나는 "너 나 좋아하냐"며 "내가 싫어하는 보르고뉴에 달팽이 주문하면서 뭘 알아가? 내가 아는 거 딱하나 너네 집 재계서열 순위 어디서 내 직원 얼굴에 술을 뿌리고 있냐"고 고함쳤다.

이를 들은 맞선남이 차차 알아가면 되지 않냐고 말하자  강한나는 "너는 몽타주도 꽝 패션 감각도 꽝 비즈니스 매너도 꽝 삼진 아웃이니까 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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