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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홈플러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홈플러스의 리뉴얼 점포 '동선 혁신'이 성장세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리뉴얼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 기존 대형마트에서 볼 수 없었던 고객 중심의 동선을 적용해 매출이 약 69%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기존 판매자 중심 동선을 고객 중심으로 개편했다.
리뉴얼 점포는 입구 근처에 신선식품이 아닌 고객 수요가 높고 가벼운 상품을 입구 근처에 배치했다.
또한 매장 안쪽에 있던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를 맨 앞에 배치했다. 즉석식품 구매를 위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델리 코너 '푸드 투 고'와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마련한 커스텀 샐러드 코너 '프레시 투 고'는 동선 초반에 뒀다.
매장 곳곳에 분산됐던 상품은 한 곳에 모았다. '다이닝 스트리트' 존을 구성해 상온·냉장·냉동 등 모든 간편식을 빠르고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했으며 전 세계 소스류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월드소스' 존도 구성했다.
상대적으로 부피가 크고 무게가 나가는 생필품은 쇼핑 마지막에 구매할 수 있도록 계산대와 가까운 곳으로 구성해 소비자 편의를 더했다.
고객 체험형 전문관은 매장 안쪽으로 배치해 독립성을 살렸다. 입문용 주류부터 애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주류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더 와인 셀러'는 리뉴얼 9개 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했다. 각종 가전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일렉트로닉스 라운지' 역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늘었다.
오용근 홈플러스 스토어전략팀장은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콘셉트와 고객 관점에서 최적화된 동선 배치로 리뉴얼 점포의 매출 성장 및 집객 효과를 불러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리뉴얼을 진행해 홈플러스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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