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롤리폴리'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향년 40세로 별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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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호랭이 사진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향년 40세로 사망했다.

23일 측근에 따르면 이날 신사동호랭이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와 연락이 닿지 않던 한 지인이 집을 찾았다가 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생전 그와 함께 근무한 관계자는 “아직 빈소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며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비통해했다.

신사동호랭이는 티아라의 ‘롤리 폴리’와 에이핑크 ‘노노노’, EXID ‘위아래’, 모모랜드 ‘뿜뿜’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로 부상했다.

최근에는 걸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했으며 지난해 도시 홍보 노래를 작곡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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