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반효정, 유전자 유전자 검사 결과로 이현석 출생의 비밀 알고 충격..."가짜 당장 나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1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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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반효정이 진실을 알았다.

 

1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80회에서는 유인하(이현석 분)가 마현덕(반효정 분)의 친손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하와 유민성(송영규 분)의 유전자 검사 결과 유인하는 유민성의 친자가 아니었다. 검사 결과를 확인한 유인하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냐"며 충격을 받았다.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한 유지호(오창석 분)는 기뻐하며 마현덕에게 검사 결과지를 건넸다. 마현덕은 "가짜다"며 "이거 누군가 조작했다"라며 믿지 못했다. 하지만 유지호는 송영규의 유품에서 찾은 머리카락으로 직접 검사를 의뢰했다고 고백해 마현덕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민선정(김선혜 분)에게 유인하는 유민성과의 친자 검사지를 건네며 자신이 친자가 아니라고 했다. 놀란 민선정은 "이 검사를 누가 했냐"고 물었고 유인하는 "그게 중요하냐"며 "사실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어 "영상 편지라는 게 정말 내가 우리 아버지 아들이 아닌 거냐"며 "근데 엄마 아들은 맞다는건 그럼 대체 내 아버지는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민선정은 "꼭 알아야겠냐"며 "어차피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이다"고 했다.

 

유인하는 "그런데 왜 나를 아버지 아들로 키웠냐"며 "나랑 아버지도 속이고 할머니도 속이고 그 사람이 대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민선정은 "결혼 전 교제하던 사람이고 지금은 이민 갔다"며 "스물 갓 넘겼었고 온통 그 사람만 보였지만 외할아버지 뜻을 꺾지 못하고 유민성과 결혼했다"고 했다.

 

이어 민선정은 "네 외할아버지는 사채 시장 밑바닥부터 올라와서 한강 캐피털 대표가 될 때까지 제일 큰 설움이 출신이었고 처음으로 나한테 무릎 꿇고 비셨다"고 설명했다. 충격받은 유인하는 "외할아버지 뜻에 따랐다면 내가 아버지 아들이어야지 그런데 왜 아닌 거냐"고 따졌고 민선정은 "그냥 태어나고 나서 알았다"고 했다.

 

진실을 알고 민선정을 불러오라 분노한 마현덕은 유인하의 방을 찾았고 민선정의 과거의 남자가 신혼여행지까지 쫓아왔고 밤을 보낸 것을 알게 됐다.

 

마현덕은 민선정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했고 말리는 유인하에게 "건드리지 마라"며 "가짜 손자가 어딜 감히! 당장 나가"라고 소리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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