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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지섭이 박하나 이마에 키스했다.
1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86회에서는 강바다(오승아 분)가 은서연(박하나 분)을 도발하기 위해 강태풍(강지섭 분)과 은서연 앞에서 윤산들(박윤재 분)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바다가 박윤재에게 키스하자 강태풍도 가만히 있지 않고 은서연의 이마에 키스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강태풍은 "뭐야 수줍긴 매번 이러면 어떡해 설레게"라고 말했다.
은서연과 과거 연인 관계였던 윤산들이 주먹을 불끈 쥐며 분노했다. 강태풍은 "안되겠다"며 "우리는 그만 들어간다"고 했다. 이어 "누구 덕분에 우리 사랑이 타올라서 말이다"고 강조하면서 은서연과 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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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질투에 휩싸인 윤산들은 강바다에게 차갑게 굴었다. 강바다가 조금만 더 같이 있어 달라고 했지만 "내일 회사에서 보자"라며 돌아갔다.
강태풍은 은서연에게 "네 얼굴 네 표정 그 떨림에 내가 아프다"며 " 내가 아프다고 그러니까 앞으로도 나를 말릴 생각하지 말고 이게 널 보호하는 내 방식이다"고 했다.
한편 은서연은 홍조이(배그린 분), 강태풍과 함께 서윤희(지수원 분) 수술실 앞을 지켰고 수술이 끝나고 붕대를 푸는날 은서연과 홍조이는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들이 보이냐고 물었다. 서윤희의 모습에 의사는 "수술은 실패한 거 같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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