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양대 리그 자존심 건 올스타전...사상 첫 관중직관 540명 관중 모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2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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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올스타전이 열려 눈길을 끈다.

 

15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시청자 구단주와 함께한 관중 직관 올스타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치게 된 슈퍼리그 선수들이 블루팀을, 챌린지리그 선수들이 레드팀으로 뭉쳐 올스타전을 가지게 됐다. 블루팀은 오범석, 백지훈 감독이 맡았고 레드팀은 하석주, 조재진 감독이 맡았다.

 

상위 리그의 명예를 건 슈퍼리그 팀에는 정혜인, 김보경, 허경희 등 화려한 경기력을 지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특히, 원조 에이스 정혜인과 떠오르는 신예 허경희의 새로운 조합은 경기 전부터 이목이 쏠리며, 올스타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이에 맞서 챌린지리그 팀 역시 탄탄한 라인업으로 대적했다. 필드의 절대자 박선영과 선방의 여왕 조혜련이 굳건한 경기력을 입증하며 당당히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관중석에서는 각자 응원하는 팀을 부르며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MC인 이수근과 배성주 또한 관중이 모인 경기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선보일 슈퍼리그 팀과 챌린지리그 팀의 경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였다. 한편 아유미는 개인 인터뷰에서 그동안 경기를 하며 "가족들이 오면 좋을텐데, 친구들이 오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처음으로 관중들이 찾아온 경기에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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