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황광희, 임시완 질투하며 "왜 단독게스트"...부산대 출신 모범생→숙소 지킴이 시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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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시완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1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임시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시완은 녹화 당시 단독 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황광희를 초대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임시완은 "황광희는 세상에서 제일 바쁜 멤버다"라며 황광희가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과 조세희는 현장에서 황광희와 전화를 연결했다. 황광희는 임시완의 '유퀴즈' 출연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며 "임시완이 혼자 메인 게스트로 나오냐"며 질투했다.

 

이어 황광희는 "많이 짜증 난다"며 "저도 센세이션했을 때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집 마당에서 아빠랑 세차하고 있었는데 제 꼴이 말이 아니다"며 "저도 조만간 불러주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그런가하면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 데뷔 당시 23세였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사실 아이돌이 23세 때 데뷔한 건 좀 늦은 나이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초교 시절 반장 전교회장을 도맡아 하다가 갑자기 대학교 때 가수를 꿈꾸게 된 것에 대해 "대학교 들어가기 직전까지 어른들이 늘 저에게 하던 말씀이 있었는데 '대학교만 가면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놀면서 지낼 수 있다'는 거였다"며 "그 말만 믿고 딱 고등학교 때까지 열심히 하고 나서 대학교 들어갔더니 제가 포기했던 물리2 수학2 이걸 공부시키더라"고 했다.

 

임시완은 부산대 기계공학과 출신이었는데 이에 대해 "공부는 더 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이 컸다"며 "늦바람이 나던 찰나에 가요제가 있어 나갔고 내려오니까 명함을 주더라"고 회상했다.

임시완은 "저도 숙소지킴이 쪽이었는데 광희나 동준이가 스케줄을 나가게 되면 숙소에만 있게 됐다"며 "내가 이곳에 있는게 맞나? 이런 고민을 했고 스스로가 질투심 같은 것들이나 그런 마음들이 불필요한 거라 지워내기 위해 스스로 터득해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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