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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방위사령부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 예하 부대에서 부사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육군 수방사 예하 부대 부사관이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됐다. 해당 부사관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로 인근 삼성 서울병원으로 후송됐다.
수방사 측은 “현재 민간과 합동으로 군사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과 함께 사고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수방사에서 유사한 사례가 두 차례 있었다. 대통령 경호 부대인 수방사 제1경비단에서는 지난 4월 한 중사가 근무 중 반출한 실탄을 이용해 총상을 입고 발견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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