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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을 앞두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원주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원주시가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농어촌 환경정화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나섰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어촌 환경정화사업의 안전한 추진을 위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0일 친환경농업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은 농촌지역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원주시 9개 읍·면에서 추진된다. 사업에는 총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단법인 원주시새마을회가 사업 수행을 맡는다.
각 읍·면에서는 주민 10명 안팎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이 운영된다. 이들은 사업 기간 동안 월 2~3차례 현장에 투입돼 농촌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분리·선별 작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폭염과 장마철 야외 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에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요령, 작업 중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안내했다.
시는 사업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업이 마무리되는 11월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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