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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경찰이 강남 회원제 룸살롱발 ‘첩보’를 확인하던 중 배우 이선균(48)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 유흥주점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접수, 8명의 입건 전 조사(내사)자를 확인하던 중 이씨가 연루된 혐의를 인지했다.
이 유흥주점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른바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으로 알려졌다.
이씨와 함께 마약류 관리법상 향정신성의약품(향정) 혐의로 입건된 여성 A씨(29)는 이 유흥업소 실장 출신으로, 이씨는 A씨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간이 검사에서 다량의 향정 성분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씨를 협박해 3억5000만원을 뜯은 혐의(공갈)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 A씨 외에 유흥업소 종업원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경찰은 세 사람 외에도 재벌가 3세 등 나머지 내사자 5명의 의혹도 차례로 조사할 방침이다.
또 5명 가운데 한 명인 가수 지망생 B씨와 지인 사이였던 방송인 출신 30대 작곡가 C씨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도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C씨는 첩보에서 이름만 언급됐을 뿐, 구체적 마약 투약 혐의가 드러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에 대한 마약 투약 관련 일부 증거를 확보함에 따라 조만간 이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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