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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KBS 공영 방송 50주년을 맞아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4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축제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설운도, 조항조, 심형래, 장민호, 이찬원, 송소희, 코리아나 이애숙, 최정원, 신영숙, 손준호, 민우혁, 김원효, 김태원, 임재백, 김원훈, 조진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집은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50년의 역사를 일구어 오기까지 시청자들과 나눈 희로애락을 추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S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각양각색 게스트들이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의 장을 펼치게 됐다.
무대에 앞서 MC들은 50주년을 돌아보는 첫 키워드로 '전국 노래자랑'에 대해 돌아봤다. 이 프로그램은 1980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43년간 방송됐고 출연자만 3만 명 이상인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와함께 '전국 노래자랑'을 거쳐간 스타들의 과거 영상도 공개 됐다. 박상철에 이어 2010년 참가자로 출연한 송가인, 2016년 출연한 임영웅의 풋풋한 모습도 등장했다.
특히 이찬원이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 시절 이찬원은 "학교 무대는 좁고 트로트에 살고 트로트에 죽는 이찬원이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이찬원의 고등학생, 어엿한 성인의 출연 영상까지 공개되자 신동엽은 "아주 무럭무럭 잘 자랐다"며 "지금은 거의 용이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했던 송소희의 무대가 시작됐다. 송소희가 '몽금포 타령'을 시작으로 자작곡 '구름곶 여행'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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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
이후 설운도는 자신의 히트곡 '잃어버린 30년' '보랏빛 엽서'를 불렀다. 그중 '잃어버린 30년'은 이찬원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항조는 히트곡 '사랑찾아 인생찾아'와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 선곡해 불렀고 심형래는 벤처스 악단의 '기타 맨'(Guitar Man), 행크 윌리엄스의 '유어 칠링 하트'(Your Cheatin’ Heart)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장민호는 대선배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을 비롯해 최근 발매한 신곡 '신발끈' 무대를 선보였다. 그런가하면 이애숙과 뮤지컬 배우 군단 최정원, 신영숙, 손준호, 민우혁은 김연자의 '아침의 나라에서'와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로 KBS와 함께했던 벅찬 순간들을 떠올리게 했다.
또 김원효, 김태원, 임재백, 김원훈, 조진세는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송소희는 자신의 곡 '몽금포 타령'과 자작곡인 '구름곶 여행'으로 무대를 꾸몄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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