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엘앤에프 주의 필요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역할 중요
- 비트코인 거래 부족 여전
이번주 우리 시장은 미국 CPI와 PPI가 안정세를 보였으나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이 조 바이든 행정부와 공화당의 팽팽한 줄다리기로 진전이 없는 불확실성과 에코프로 이동채 전회장이 부당 이득을 취한 파렴치하고 한심한 작태가 투심을 억누르며 조정세를 보였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미국 디폴트가 경제적 공황을 불러올 것이라 경고하는 등 다음주에도 미중 갈등 격화와 함께 시장을 억누를 요인으로 작요할 전망이다. 한편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을 위한 갈등이 심각하다고 밝혔으나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옐런은 지난 9일 조 바이든과 메카시 회동에서 '미국의 디폴트는 있을 수 없다'는 의견 일치를 본 점을 강조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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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디폴트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언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새벽 끝난 미국 증시는 미시건대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과 소비자심리지수 악화로 조정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된 것이다. 은행권의 불안도 여전해 웰스파고(-2.19%), JP모건체이스(-1.43%), 씨티그룹(-1.26%), 뱅크오브아메리카(-1.1%) 등 미국 4대 은행 주가도 1~2%대 약세를 보였다. 한편 불과 3일 만에 내렸던 차량 가격을 다시 인상하는 등 알 수 없는 행보로 논란이 되고 있는 테슬라가 2.38% 속락했고, 아마존닷컴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도 조정을 받았고 알파벳과 인텔은 상승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주말 예정됐던 부채한도 협상을 다음주로 미루며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월가는 디폴트를 결국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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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주말 내내 매우 좁은 박스권을 오가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3635만원을 오르내리는 매우 좁은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도 어슷비슷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방향 탐색의 시간을 갖는 듯 하나 거래량의 부진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된다.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이 모두 조정을 보이며 한주를 마감했다. 문제는 여러 불확실성과 악재들이 여전히 지속될 거란 점이다. 이번주에는 현대차와 기아 등이 선방했지만 배터리주들과 시총 상위주들이 다음주에도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조정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업종 대표주 비중을 늘려나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물론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등 2차전지주들은 추세 불안과 공매도에 대한 우려와 변동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해 보이며 시장의 판단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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