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700달러..
-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
- 신중한 스탠스 필요할 것..
예상대로 가상자산 시장은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과 미국 증시 반등에 반짝하던 시세는 아침부터 매우 좁은 등락 폭을 보이며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단기적으로는 금리,유가,환율 동향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천수답 장세가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이며 중기적으로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 7월 중순부터의 동향에 따라 추세가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32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550원을 기록 중이며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590원과 160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48원에, 위믹스는 3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리와 환율,유가 어느 하나 우호적인 모습이 아니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끝났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하고 1% 인상의 가능성도 아직 높은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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