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강한 비...비 그치고 다시 무더운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1 1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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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가 모두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가운데 비가 그치면서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t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제5호 태풍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가 모두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에 한때 강한 비가 예상된다.비가 그치면서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열대저압부에서 약화되는 저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에서는 3일 오전 6~9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 지리산 부근, 제주도산지: 20~70㎜(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100㎜ 이상), 그 밖의 전국 5~4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때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는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인 지역이 많아 기온이 오르는 지역이 많겠고,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많은 수증기로 습도가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4~27도, 낮최고기온은 28~33도, 3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상된다.

 3일 낮 12~오후 6시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부와 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는 오후 6∼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서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에, 내일 새벽 3시까지 남해동부해상에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중부해상과 동해중부해상에는 3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내일부터 서해상, 3일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남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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