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코쿤, 바나나만 먹던 시절 바지 사이즈 공개...'29사이즈 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7 2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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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코드 쿤스트가 플리마켓을 오픈했다.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쿤스트는 거실에 쌓여있는 물건들을 정리하며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플리 마켓을 하기로 했다"며 "수익금은 좋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코드쿤스트는 물건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옷은 일단 모두 옷걸이에 걸어놨다. 청바지 하나를 손에 든 코드 쿤스트는 "내가 정말 아꼈던 팬츠지만 29"라고 말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한 쪽 다리는 들어가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남자 바지가 29냐"며 놀랐고 코드 쿤스트는 "지금은 안 맞는데 아사 직전 상태로 왔을 때는 잘 맞았다"며 "그때 입던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코쿤이 "제가 바지 사이즈가 29에서 34까지 있다"라고 했고 박나래는 "내 바지 사이즈다"며"바지 돌려입자"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누가 남자랑 바지를 돌려 입나"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발 창고에 쌓여있는 신발들을 한가득 꺼낸 뒤 "신발까지는 정리하기 그렇고 약간 동묘 스타일이다"며 쌓아뒀다. 그러면서 "서래 아울렛이다"며 "작은 백화점처럼 층별로 판매하는 섹션을 나눴다"고 했다. 그러더니 "2층은 의류와 신발을 뒀고 1층은 잡다한 도구들을 한 번에 몰아놨다"며 "지하 1층에는 전기기구를 뒀다"고 설명했다.

 

정리를 마친 코드쿤스트는 웰컴푸드로 고구마, 바나나, 과자 등의 음식을 준비해 접시에 정성스레 담기 시작했다. 음식을 준비하는 중 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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