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정부 대응 효과 유효
- 굵직한 발표 이후 장세 중요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에 대해 미 정부가 예금자 보호 조치 등 강력한 대음을 내놓으면서 환율이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한숨을 돌리는 양상이다.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로 반등했고 시총 탑 3인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가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 2차전지 탑 3인 에코프로비엠과 천보, 애코프로가 강한 반등을 보였다. 미 지수 선물은 크게 올랐다가 다시 되밀리고 있어 CPI와 소매판매, PPI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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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I와 소매판매 공개 이후의 장세가 중요하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시장은 저녁 들어 횡보세를 보이고 있지만 새벽에 상승한 대부분을 지켜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2만2천 달러 부근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으며 리플과 솔라나, 앱토스, 도지코인, 이더리움클래식 등 주요 알트코인들은 좁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오늘 미국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숨을 고르는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내일 CPI와 소매판매 등에 관심이 집중되며 발표 후의 장 전개가 중요하며 금리와 환율 동향에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냉혹한 곳이나 차분한 준비를 하는 이에겐 늘 기회를 주는 곳이다. 굵직한 발표들이 끝난 후 다시 우상향으로 방향을 바꾸는 장세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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