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 김승수와 눈물의 이별..."김경화와 재결합 절대 No"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5 2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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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소은과 김승수가 이별했다.

 

2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44회에서는 신무영(김승수 분)과 김소림(김소은 분)의 이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림은 신무영 전처 오희은(김경화 분)이 시한부라고 말한 뒤 눈앞에서 쓰러지자 죄책감을 느껴 이별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김소림은 눈물을 흘리며 신무영에게 "그동안 감사했다"며 이별을 말했다. 놀란 신무영은 김소림을 붙잡았지만 김소림은 신무영의 손을 뿌리쳤다.

 

김소림은 눈물 흘리며 동생 김건우(이유진 분)와 장현정(왕빛나 분)에게 "그 여자 진짜 많이 아픈가 보다"며 "내가 진료기록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뇌종양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림은 "헤어지자고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건우는 "그럼 그 사람 말대로 1년을 기다려 주겠다는 거냐"고 했지만 김소림은 "그냥 헤어지자고 했다"며 "헤어지고 싶고 이제 힘들어서 싫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이후 장현정은 신무영에게 김소림을 언급하며 "우연히 진료기록을 봤는데 뇌종양이라고 한다"며 "정말 시한부인 건지 집에 와서 엄청 울어서 나도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후 김소림은 "일을 그만두겠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소림은 "집에 사정이 있다"며 "아빠가 편찮으셔서 일을 도와드리려 한다"고 했고 이후 신무영이 문자를 보냈지만 김소림은 이를 무시했다.

 

이를 안 신지혜(김지안 분)는 신무영을 찾아가 "김소림 씨 퇴사 얘기 들었다"며 "헤어지신거면 엄마랑 재결합하는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신무영은 "오희은 씨를 주거 침입죄로 신고하지 않은 이유는 오로지 너 때문이다"며 "내 전처라서가 아니라 신지혜를 낳은 사람으로서 참고 있는 거고 김소림 씨랑 헤어진다 해서 오희은 씨랑 다시 합치는 일은 없다"라고 싸늘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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