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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철쭉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철쭉으로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흐리고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늘 오후 6시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었다.
내일 새벽 0~6시 전라권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전 6~12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오후 3∼6시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 9∼12시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권해안, 제주도 10~30㎜, 전남권, 경북동해안, 경남내륙, (26일 새벽까지) 울릉도·독도 5~10㎜, 경기남동부, 강원중.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권내륙, 서해5도 5㎜ 미만, 수도권(경기남동부 제외), 강원북부 1㎜ 미만이다.
26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에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 비가 조금 내려 5㎜ 미만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26일까지 기온은 오늘(24일, 최저기온 8~14도, 최고기온 14~22도)보다 2~6도가량 낮겠으나, 남부지방의 26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5~12도, 낮최고기온은 9~15도, 26일 아침최저기온은 6~10도, 낮최고기온은 14~21도가 되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와 제주도동부.남부앞바다,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는 오늘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내일까지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의 풍랑특보는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내일 오전부터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까지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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