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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찬원이 김호중에 대해 깍듯하게 예의를 지키는 에스페로를 언급했다.
11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3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주와 유리상자, 김영임과 양지은, 남상일과 신승태, 홍진영과 박광선, 김호중과 에스페로 등 총 5팀이 무대를 펼쳤다.
김호중은 "저도 마찬가지로 선배님께 예쁨도 많이 받았다"며 "가수라면 꼭 서고 싶은 '불후의 명곡이'지 않냐'며 "에스페로의 시작을 근사하게 선물해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찬원은 "김호중씨가 무슨 말만 하면 에스페로가 다 일어난다"고 말하자 에스페로는 "항상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스페로는 인사를 위해 일어나 즉석에서 노래 한 소절을 불렀다. 이에 당황한 김호중은 "이걸 준비한 줄 몰랐고 그냥 인사만 할 줄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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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줬던 박완규, 윤성은 1부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그때 김준현은 "선글라스를 내렸을 때 뭐냐"고 무대 중 박완규가 선글라스를 내리는 모습을 언급했다. 이에 뮤지는 "박완규 형님 중간에 아는 분이 오셨나"고 말했다.
박완규는 이에 "이번 무대를 통해서 느꼈는데 선글라스에 도수를 넣어야겠다"며 "가사가 안 보이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윤세윤 미안해"고 유세윤에게 사과했다. 박완규는 진심을 담아 선글라스를 쓰지 않은 눈까지 공개하며 사과했고, 유세윤은 웃음을 터트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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