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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여현수가 배우를 은퇴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번지점프의 정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디스코팡팡, 번지점프는 1라운드에서 대결을 하며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힘찬 목소리로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며 무대를 장악했다. 투표 결과 '디스코팡팡'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병헌의 '티얼스(Tears)'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2015년을 마지막으로 배우 은퇴를 했던 여현수는 "제가 2016년 2월에 둘째가 태어났다"며 "갑자기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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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
여현수는 "현재는 제주도에서 카페 운영하고 있다"며 "내가 한동안 '번지 점프를 하다'가 내 꼬리표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 작품을 듣기도 싫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난 행운아였구나 싶고 배부른 소리 했구나 싶다"며 "앞으로는 꼬리표라 생각하지 않고 평생 마음에 간직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라는 내 꿈만을 위해 살면 아이의 꿈까지 막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꿈을 바꿨다"며 "국민 배우가 아니라 사랑하는 세 여자의 꿈을 지켜주는 게 꿈이라고 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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