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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일화가 이세희와 지현우 만남에 충격을 받았다.
3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38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이 애나킴(이일화)에게 박단단(이세희)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싶다며 애나킴 앞에 박단단을 소개했다. 이에 애나킴은 놀랐다.
애나킴은 "이게 다 어떻게 된 거냐"며 "박 선생이 그럼 지난번에 남자친구 있다는 말이 이 회장이었냐"고 했다.
이어 애나킴은 이영국을 따로 만나 "너 박 선생하고 나이 차이가 몇이냐"며 "박 선생 이제 겨우 스물일곱이고 넌 마흔 하나인데다 애도 셋이나 있는데 어린 아가씨는 아니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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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그러면서 "내가 너 아끼고 친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데 한참 어리고 집에서 일하는 애들 가정 교사가 말이 되냐"고 했다. 애나킴은 "외부에 알려져 보라 넌 욕먹는다"며 "이건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이영국은 "그렇게 잘못된 일이냐"며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누나만큼은 이해해줄 줄 알았고 그래서 누구보다 누나에게 제일 먼저 소개한 던데 누나가 이런 반응일 줄 몰랐다"고 했다.
이영국은 "누나 말대로 나 나이도 한참 많고 애도 셋이라 고민 많이 했다"며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박 선생이랑 만나기 시작한 건데 누나가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할 말이 없다"고했다.
애나킴은 박단단도 따로 만나 "사회적 지위나 나이도 안 맞는다"며 "이영국은 애도 셋이고 얼마전엔 조실장하고 약혼도 했고 박선생은 아직 어리고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이영국을 만나냐"고 했다.
그러면서 "혹시 돈 때문이냐"며 "아빠가 알면 얼마나 속상하시겠냐"며 정리하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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