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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승수의 전처인 김경화가 김소은에게 김승수이 자신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1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40회에서는 김소림(김소은 분)이 신무영(김승수 분)의 전처 오희은(김경화 분)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무영은 김소림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늘 제가 옆에 있다는 뜻"이라고 했고 김소림은 "우리 결혼하자"며 "나 지금 청혼하는 거다"며 프러포즈 했다.
이때 신지혜가 오희은을 집에 데려왔다. 오희은은 신무영을 보며 "보고 싶었다"며 "근데 애들처럼 촛불까지 켜놓고 뭐한 거냐 그런데 댁은 누구시냐"고 하며 김소림을 쳐다봤다. 그러자 김소림은 "신무영 씨랑 결혼할 사람이다"라고 했다.
오희은은 당황하며 "프러포즈 받으셨냐"며 "방해해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자 신무영은 "당장 나가라"며 화냈다. 신지헤는 이에 "엄마 모시고 온 거 나다"며 "불청객 취급하지 마시라"고 했다.
오희은은 신지혜에게 김소림을 가르키며 "아빠가 만나는 사람이 이분이냐 아님 이분 데려다가 반지 껴주는 연습을 한 거냐"며 비아냥 댔다. 이에 신무영은 "주거침입 죄로 신고하기 전에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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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김소림은 역시 "말씀 함부로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며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고 신지혜 씨 어머님은 신지혜 씨 어머니로서 자리만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로저 오희은은 "당돌하니 매력 있으시네 날 닮았다"고 했다.
그러더니 오희은은 "오늘 실례가 많았다"고 하더니 김소림 반지를 보고 "그런데 내가 받았던 것보다 싸구려다"며 "아직도 나를 잊지 못하는 남편 생각에 내 가슴이 떨린다"고 했다. 신무영이 화를 내자 신지혜는 "나 평생 엄마 그리워하며 살았다"며 "만나고 싶어도 아빠 눈치 보여서 보고 싶다는 말도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만나서 나 너무 좋은데 우리 셋이 함께면 더 행복할 거다"고 했다.
신무영은 결국 김소림과 함께 나와 버렸다. 김소림이 눈물을 흘리자 신무영은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김소림은 "마음이 아파서 그런다"며 "저런 사람 만나 혼자 딸 키우며 산 게 너무 딱해서 그런다"고 했다. 또 신무영은 김소림이 신지혜를 걱정하자 "같이 지내다 보면 딸을 사랑하지 않는 엄마라는 것 알게 될 거다"며 "그리고 지혜가 상처받을 것 같아 걱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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