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신현준, 강호동 미담 전하며 술자리일화까지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1 21:30:02
  • -
  • +
  • 인쇄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현준이 강호동과의 술자리 일화를 전했다.

 

1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신현준, 이문식, 김민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강호동과의 술자리 일화를 전했다. 신현준은 "위스키에 있는 동그란 얼음을 처음 보고 신기했는데 직원한데 '저 진짜로 이 얼음이 코에 붙어요' 막 이러더라"고 했다.

 

이어 "그러니 직원분도 '되게 재밌으시다'라며 웃었는데 갑자기 강호동이 취했냐면서 큰소리를 치더라"고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진짜 취해서 걱정되서 그런거다"고 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하지만 신현준은 "그게 아니라 관심이 자기한테 쏠려야하는데 내가 더 웃겨서 샘이 난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신현준은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되게 힘들었는데 강호동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줬다"며 "지인들까지 모아 장례식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난 강호동을 영화 감독님과 행사 때 처음 만났는데 좀 무서웠다"며 "갑자기  머리를 박고 인사하면서 '형님한테 친동생이면 저한테도 친동생' 막 이러더라"고 회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