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정경호, 전도연 향한 마음 공개 고백..."혼자 좋아했을 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1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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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일타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경호가 공개 고백을 했다.

 

1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극본 양희승, 여은호)9회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과 최치열(정경호 분)의 비밀 과외가 들통나 최치열이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조수희(김선영 분) 등 올케어반 학부모들은 남행선과 최치열이 남행선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목격하고 놀라 이에 대해 추궁했다. 조수희는 "지금 남해이(노윤서 분) 과외 해주고 나왔냐"고 물었고 최치열은 "그게 문제가 되냐"고 되물었다. 

 

최치열은 "제가 따로 봐주고 있는데 대가를 전혀 안 받고 하는 거니까 신고를 할 이유가 없다"며 "어머니들 지금 살짝 선 넘으신 것 같은데 지금 저 체포하려고 하시는 거냐"고 했다. 

 

이어 "저는 자격 있는 학생이 부당하게 배척당한 게 안타까워서 봐준 거다"며 "그리고 수업 시간 빼고 제 개인 시간을 썼는데 자료 역시 올케어 자료가 아니라 제 자료고 모든 권리는 저한테 있다"고 말했다.

 

▲(사진, tvN '일타 스캔들' 캡처)

하지만 조수희는 원장 강준상(허정도 분)과 담판을 짓겠다며 전화를 걸었다. 다음날 강준상은 "올케어반에서 보이콧하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최치열은 "멤버 결정도 쥐락펴락, 강사 개인 시간도 쥐락펴락하려고 하는 거냐"며 "올케어에서 수학 교체해 드리겠다"고 했다.

 

이미옥(황보라 분)은 CCTV를 보더니 "이거 완전 세기의 스캔들이네"라고 했고 조수희는 "이렇게 됐으니 끝까지 가는 수밖에 없다"며 불륜 의혹을 제기하겠다고 했다.

 

유튜버(이상이 분)는 카메라를 들고 반찬가게를 찾아가 남행선의 얼굴을 라방으로 공개했다. 최치열은 핵인싸맨 라방을 통해 남행선의 얼굴이 공개됐다는 말을 듣고 반찬가게를 찾아갔다. 

 

결국 최치열은 남행선에게 "과외도 내가 하겠다고 했고 좋아한 것도 그쪽이 아니라 나다"며 "내가 일방적으로 나랑 급이 안 맞게 훌륭한 여자라서 넘치게 따뜻하고 반짝반짝 밫나는 여자라서 혼자 좋아했다. 그러니까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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