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이보영, "매출 상승 못시키면 퇴사할 것"...파격적인 제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1 2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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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대행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보영이 퇴사를 걸로 조성하를 도발했다.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11회에서는 최장수(조성하 분)과 고아인(이보영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우(한준우 분)는 고아인에게 "직접적으로 묻겠는데 어제와 오늘 사이에 뭔가 알게 되신 게 있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고아인은 "그동안 제가 박 차장님에게 받은 게 있으니까 거짓말 하는 건 예의가 아닐테니 전 두 분이서 구청에 다녀온 거 알고 있다"고 했다.

 

▲(사진, JTBC '대행사' 캡처)

 

 

박영우는 "그 일을 없었던 일로 만들려고 한다"고 했고 고아인은 "가능하겠냐"며 "한 번도 뺏겨본 적 없는 사람이 포기란 걸 할 수 있을까 싶다"고 했다. 박영우는 "해봐하지 않냐"며
그래야만 한다"고 했다. 이에 고아인은 "제가 개인적인 충고 하나 드리겠다"며 "약점이라고 해서 꼭 제거해야 하는 건 아니라 강점은 자신을 타인에게 각인시키는 방법이고 약점은 자신을 타인에게 사랑받게 하는 방법이니 숨기지 않고 드러내면 사람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와중에 최장수는 고아인에게 "매출 50% 상승 못시키면 회사 나가는 거 약속하냐"고 했다. 이에 고아이은 "겨우 그거 확인받고 싶어서 오신 거냐"며 "상무님이야 본인 이익에 따라 말 바꿀 수 있는 분이지만 난 내가 내뱉은 말에 책임지는 사람 아니냐"고 했다. 그러더니 "나 고아인은 6개월 내에 매출 상승을 못시키면 약속대로 퇴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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