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장서희, 김규선에 오윤홍 사고 진실 밝힐까...눈물을 흘리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4 19:30:51
  • -
  • +
  • 인쇄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서희가 김규선에게 오윤홍 사고의 진실을 말하려고 했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79회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에게 정민자(오윤홍 분)의 죽음에 대해 언급하려는 설유경(장서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수는 강지호(오창석 분)에 "마현덕(반효정 분)이 우리 고모 밀어서 다치게 한 거 너 알고 있지 않냐"며 "주세영(한지완 분)이랑 너랑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따졌다. 이어 "고모 유품에서 네 손수건이 나왔다"고 말했다. 강지호는 "손수건이라니 진실을 알게 되면 너 상처 많이 받을 텐데 괜찮냐"고 했다. 정혜수는 "말해"라고 말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후 설유경이 등장해 "그 진실 내가 말해주겠다"고 말했다. 정혜수는 설유경에 "고모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아신다는거냐"고 물었다. 당황한 강지호는 설유경에 "잠깐만 아니 지금 뭐 하는거냐"며 "지금 죽자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설유경은 "날 협박할 거리가 없어졌으니 같이 죽을지 너만 죽을지 두고 보면 알겠지"라고 말했다.

 

설유경은 주세영에게 정민자가 죽은 결정적 원인은 주세영(한지완 분) 탓이라고 고백했다.

 

정민자는 마현덕이 밀어 화단에 부딪혔을 때 살아있었고 주세영이 뒷수습을 자청한 뒤 유지호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전했다.

 

충격받은 정혜수는 "그때 고모를 병원에만 옮겼어도 살 수 있던 거냐"며 "우리 고모 억울하고 분해서 어떻게 하냐"며 오열했다. 이어 설유경은 "고모 사고 유지호랑 나랑 합의해서 덮었다"라고 눈물로 고백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