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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한지완과 이혼했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68회에서는 마현덕(반효정 분)에게 유지호(오창석 분)에 대해 밝히는 설유경(장서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유경은 마현덕에게 "유지호가 회장님의 진짜 손자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설유경은 "당신도 내 딸 바꿔치기 했잖냐"며 "내가 강지호를 유지호로 만든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전자 검사지를 건넸다. 그러자 마현덕은 "직접 내 눈으로 보기 전에 믿을 수 없다"고 분노했다.
이것은 유지호의 망상이었고 결국 유지호는 설유경이 정민자(오윤홍 분) 죽음의 진실을 감췄던 걸 빌미로 설유경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이후 마현덕에게 이혼 승낙을 받은 유지호는 주세영(한지완 분)에게 찾아가 이혼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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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주세영이 격분하자 유지호는 "사람 마음 유통기한 길지 않은거 알잖냐"며 "왜 너랑 나만 예외일거라 생각하냐"고 했다. 주세영은 "너한테 사랑은 곧 욕망이라는 걸 자꾸 잊어버리네"라라고 했다. 유지호는 "사랑 타령 좀 그만 하라"며 "징글징글하니까 어차피 변해버리는 게 사랑이다"고 했다.
주세영은 "그래서 너 사랑은 그렇게 변하니"라고 눈물을 흘렸고 유지호는 "주세영 너 아직도 나 사랑하냐며 비아냥 거렸다. 주세영은 "처음으로 너 같은 놈한테 내 인생을 걸고 널 사랑한다고 착각했던 순간들 후회된다"며 "진짜 중요한 건 내가 가장 증오하는 사람 일순위가 정혜수(김규선 분)에서 유지호 너로 바뀌었다는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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