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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한지완 보고 이혼하자고 했다.
1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63회에서는 주세영(한지완 분)에게 이혼 약속을 받아낸 유지호(오창석 분)과 기뻐하는 정혜수(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지호는 구치소에 수감된 주세영을 찾아가 집행유예를 약속하며 협의이혼을 하자고 했다. 유지호는 "재판을 받게 될 거다"며 "다만 감옥에 넣진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명색이 부장검사 와이프에 법무부장관의 딸이지 않냐"며 "집행유예로 풀어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사인해라"라고 말해 주세영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주세영은 "네놈 진짜 목적이 이거였냐"며 "욕망을 위해서라면 자기 여자도 헌신짝 버리듯 두 번이나 버리냐"고 했다. 이어 "이 비열한 놈 이대로 당하지 않을 거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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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주세영의 분노에 유지호는 "이건 내 최소한의 목적에 불과하다"며 "원래는 3년 정도 감옥에서 살게 할 생각이었지만 그냥 이걸로 끝내주는 걸 고맙게 생각해라"고 했다.
이후 유지호는 정혜수(김규선 분)를 만나 "선물"이라고 협의이혼서류를 건넸다.
이에 정혜수가 "대단하다"며 "내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좋아하며 웃었다. 그러나 정혜수는 완벽하게 이혼하고 올 것을 요구했다.
이어 정혜수는 "결혼은 유인하(이현석 분), 연애는 유지호와 할 거다"고 했고 유지호는 그런 정혜수를 비웃으며 "가질 수 없다면 죽일 거다"라고 경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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