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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위기에처했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96회에서는 마현덕(반효정 분)의 양녀가 된 주세영(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현덕의 양녀가 된 주세영은 집행유예로 교도소에서 나올 수 있었다. 이후 유심원에 간 주세영은 유지호(오창석 분)을 불러 "버릇 없는 조카"라며 "난 마현덕(반효정 분)의 양녀로 입양됐고 너의 고모"라고 했다.
이에 유지호는 마현덕의 후견인 자격으로 입양 무효소송을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주세영은 "마 회장이 치매가 아니란 걸 들키게 되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엄연히 법적으로 네 고모님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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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한편 유인하(이현석 분)가 스탠리인 것을 알게 된 유지호는 "사채업주제에 내 주식 담보로 하자 할 때부터 의심했어야 했는데 내 주식 날로 먹으려고 그러냐"며 "내 자리도 헐값에 빼앗을거냐"고 했다.
이에 유인하는 "투자금을 원한 건 너"라며 "팜프파탈 성공 시키면 너도 좋고 나도 좋다"고 했다. 유지호는 "실패하면 어쩌냐"고 물었고 유인하는 "그럼 넌 슬퍼하고 난 통쾌하겠지 비즈니스라는 게 그런 거잖냐"고 말했다.
유인하는 유지호에 "부디 성공해라"며 "기한 내에 투자 수익 못 올리면 네 주식의 15%는 내 건데 그러면 넌 천하그룹 회장직에서 자동 아웃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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