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윤홍 사망 사건의 진실은...김규선, 한지완에 "관련 있으면 죽일거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3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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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윤홍 사망 사건에 대한 진실이 눈길을 끈다.


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72회에서는 정민자(오윤홍 분) 사망사건에 대해 파헤치려는 정혜수(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선정(김선혜 분)이 정민자가 뺑소니 사고로 죽은 게 아닐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강공숙(유담연 분)은 술에 취해 정민자가 사고 당시 유심원에 갔다고 민선정에게 말했다. 이를 또 민선정이 정혜수와 유인하(이현석 분)에게 말했다.

이에 유인하가 마현덕(반효정 분)을 찾아가 사고 당일 정민자를 만난 적이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마현덕은 "만난 적 없다"며 "정민자가 유심원을 왔더라도 자신과 못 만나고 돌아갔을 거다"고 거짓말했다. 그러면서 "할미는 상관없으니 믿으라"라고 말했다. 이후 유인하는 유심원 방문자 명단을 확인했고 여기에 정민자가 유심원을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마현덕이 거짓말 했음을 알았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그런가하면 정혜수(김규선 분)는 주세영(한지완 분)을 찾아가 "우리 고모 돌아가신 날 고모는 유심원에 가서 마 회장을 만났는데 너도 같은 날 유심원에 갔잖냐"며 "너 우리 고모 봤지 않냐"고 추궁했다.

 

이에 주세영은 본 적 없다고 했다. 그러자 정혜수는 "그럼 우리 고모는 5분 만에 마 회장을 만나고 유심원을 나갔다는 거냐"며 "너랑은 마주치지도 않고 그랬다는 거냐"고 물었다. 주세영은 발끈하며 "4년 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며 "그때 유인하 하고 파혼하겠다고 마 회장님께 말씀드리고 나왔다"고 했다.

 

이어 "당시 내게 제일 중요한 일이었는데 너 내가 너희 고모 어떻게 했다는 거냐"며 "내가 왜 그런 짓을 하겠냐 난 이미 그때 유지호(오창석 분)랑 결혼 약속도 했고 애도 유심원에 있었는데 내가 뭐가 아쉬워서 해코지를 하겠냐"고 했다. 그러자 정혜수는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겠다"며 "만일 네가 우리 고모 사고와 관련 있다면 이번엔 내 손으로 너 죽일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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