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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이 한지완을 통해 장서희의 과거를 알게 됐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49회에서는 주세영(한지완 분)이 마현덕(반효정 분)을 찾아간 후 주범석(선우재덕 분)에게 설유경(장서희 분) 과거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영은 마현덕에게 설유경(장서희 분)이 자신을 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마현덕은 주세영에 "설유경을 무너뜨릴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주세영은 "내 엄마가 될 수 없다면 정혜수(김규선 분)의 엄마도 될 수 없다"며 "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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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그러자 마현덕은 주세영에게 "아빠부터 네 편으로 만들어라"고 했다. 이에 주세영은 주범석에 "엄마가 잘못했다고 빌면 일단 받아주시라"며 "아빠가 3년 전에 정혜수 사건 은폐했다는 거 알고 아빠도 '욕망에 충실한 사람이구나' 전보다 친근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어 주세영은 설유경과 정혜수가 천하그룹의 적통이라고 밝혔다. 주범석은 "정혜수가 유 씨 가문의 적통이라니 그러면 네 엄마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주세영은 "회장님이 엄마를 정혜수 사건 배후로 만든 이유 유 씨 가문 모녀를 무너뜨리려는 속셈이었다"고 했다.
이후 설유경은 주범석에게 "저도 하지 않은 얘기들이 많다"며 "나는 정숙하지도 고결하지도 않아서 당신하고 살 자격 없는 여자다"고 했다. 이에 주범석은 "그만하라"고 했다. 하지만 설유경은 "다 알면서 모르는 척하지 말아라"며 "나 당신하고 결혼하기 전에 동거하던 남자도 있었다"고 했다.
주범석은 분노하며 "한 번만 더 과거를 꺼내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설유경은 "용서받으려고 하는 얘기 아니다"며 "나는 당신처럼 좋은 사람이랑 살 자격이 없다"고 했따. 이어 "악플도 다 사실이고 남자도 딸도 있었다"며 "처음에는 주세영이 내 딸인 줄 알고 당신 속이고 데려왔는데 주세영이 친딸이 아니라 정혜수가 내 친 딸이다"고 밝혔다.
이에 주범석은 닥치라고 분노했고 설유경은 우리 이혼하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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