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 자신의 악행 전면 부인...반효정 몰아가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8 1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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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과 한지완이 반효정을 진범으로 몰아갔다.


2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89회에서는 궁지에 몰린 유지호(오창석 분)가 주세영(한지완 분)과 짜고 마현덕(반효정 분)을 몰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하(이현석 분)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유지호, 마현덕, 주세영의 악행을 폭로한 후 경찰에 그들을 고발했다. 이에 유지호와 주세영은 정민자(오윤홍 분), 민선정(김선혜 분) 살해 의혹에 관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다.

검찰의 소환 요청에 주세영은 유지호를 찾아가 따졌다. 주세영은 "넌 살인자보다 천하가 가짜 손자가 들통나는 게 더 지옥아니야냐"며 "난 혼자 죽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유지호는 "정민자, 민선정을 둘 다 헤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있다"며 마현덕을 몰고갔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와중에 주세영은 정혜수(김규선 분)를 호적에 올리려는 주범석(선우재덕 분)의 모습에 분노해 마현덕을 몰고가는 것에 동의했다.

검찰에 출두한 유지호는 기자들 앞에서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후 주세영이 검찰에 출두했고 두 사람은 모두 정민자, 민선정을 죽인 진범을 안다고 마현덕을 지목했다. 마현덕이 정민자를 넘어뜨린 동영상과 마현덕이 버섯환각제를 건넨 당시의 녹음본을 증거로 제출했다. 또, 안희영(주새벽 분)까지 마현덕이 죽 바꿔치기를 지시했다며 진범으로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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