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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과 한지완이 반효정을 진범으로 몰아갔다.
2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89회에서는 궁지에 몰린 유지호(오창석 분)가 주세영(한지완 분)과 짜고 마현덕(반효정 분)을 몰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하(이현석 분)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유지호, 마현덕, 주세영의 악행을 폭로한 후 경찰에 그들을 고발했다. 이에 유지호와 주세영은 정민자(오윤홍 분), 민선정(김선혜 분) 살해 의혹에 관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다.
검찰의 소환 요청에 주세영은 유지호를 찾아가 따졌다. 주세영은 "넌 살인자보다 천하가 가짜 손자가 들통나는 게 더 지옥아니야냐"며 "난 혼자 죽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유지호는 "정민자, 민선정을 둘 다 헤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있다"며 마현덕을 몰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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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이와중에 주세영은 정혜수(김규선 분)를 호적에 올리려는 주범석(선우재덕 분)의 모습에 분노해 마현덕을 몰고가는 것에 동의했다.
검찰에 출두한 유지호는 기자들 앞에서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후 주세영이 검찰에 출두했고 두 사람은 모두 정민자, 민선정을 죽인 진범을 안다고 마현덕을 지목했다. 마현덕이 정민자를 넘어뜨린 동영상과 마현덕이 버섯환각제를 건넨 당시의 녹음본을 증거로 제출했다. 또, 안희영(주새벽 분)까지 마현덕이 죽 바꿔치기를 지시했다며 진범으로 몰아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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