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장서희, 김선혜 사망 진실 밝히기 위한 부검 진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1 1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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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서희가 김선혜 사망 관련 진실을 파헤치기로 했다.


2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84회에서는 설유경(장서희 분)과 고성재(김시헌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유경과 고성재는 대화를 하다가 이 모든 대화가 유지호(오창석 분)이 듣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후 정혜수(김규선 분)는 설유경에 "부회장님 방에 도청장치가 있냐"고 물었고 설유경은 "다 유지호 짓이다"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설유경은 "유지호가 우리 얘기를 도청했다면 우리가 마 회장을 진범으로 의심한다고 생각할 거다"며 "근데 마음에 걸리는건 마약이 아닌 정신과 약물로 환각 증세가 일어나는 케이스는 드문데 부검까지 고려해서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했다.

설유경은 이어 유인하(이현석 분)에게 "너에게 미안하지만 민선정(김선혜 분)을 부검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설유경과 고성재는 도청 장치를 제거하지 않고 역이용해 마현덕(반효정 분)을 의심하는 척 했다. 이어 유인하는 진범을 찾기 위해 부검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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