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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한지완을 배신했다.
1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60회에서는 강지호(오창석 분)가 유민성(송영규 분)의 운전기사를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희영(주새벽 분)의 배신으로 운전기사를 빼돌린 강지호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당신이 조작한 차 때문에 유민성 대표가 사망까지 했으니 살인죄에 해당한다"라고 협박했다.
이에 겁에 질린 운전기사는 "제가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었다. 이에 강지호는 "어렵진 않다"며 "고성재(김시헌 분) 실장의 배후가 주세영(한지완 분)이라고 진술하면 된다"며 주세영을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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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이후 강지호는 유유히 사라졌고 유인하(이현석 분)은 운전기사에게 고성재가 지시한 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운전기사는 "죄송하다"고 했다.
유인하는 "고 실장이 우리 아버지 차를 고장 내라고 했단 말이냐"며 "어떻게 사람을 헤치냐"고 했다. 이어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돌아가실 뻔 했다"고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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