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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반효정을 치매 환자로 몰아갔다.
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94회에서는 마현덕(반효정 분)이 유지호(오창석 분)이 친손자가 아니라고 분노하자 이를 치매환자로 몰고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현덕은 설유경(장서희 분), 정혜수(김규선 분), 유지호, 유인하(이현석 분)를 불러 "임원들 앞에서 반드시 밝혀야 할 일이 있다"며 "유지호는 내 핏줄이 아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유지호가 "아니다"며 "할머니가 좀 편찮으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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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그러면서 유지호는 "할머니는 지금 알츠하이머에 걸리셨다"며 치매환자로 몰고갔다. 분노한 마현덕은 "감히 가짜 주제에 날 치매로 몰고 가는거냐"며 사기꾼이라고 소리쳤지만 소용없었다.
마현덕은 "밖에 누구 없냐"며 "이 사기꾼 잡아라 당장"라며 분노했지만, 마현덕은 요양원으로 끌려가고 말았다. 알고보니 이는 유지호와 설유경의 공모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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