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깨어난 장서희, 김규선과 눈물의 모녀 상봉...결국 징역형 받은 한지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2 1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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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서희와 김규선이 모녀상봉을 했다.


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91회에서는 깨어난 설유경(장서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유경이 눈을 떴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정혜수(김규선 분)는 설유경을 껴안고 오열하며 "엄마 깨어나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설유경은 "널 두고 떠날 수 없었다"며 "의식은 없었지만 네가 손도 닦아주고 책도 읽어주고 날 엄마라고 불러주는 목소리가 날 붙잡아 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날 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어 설유경은 정혜수를 안고 눈물을 흘렸다.

주범석(선우재덕 분)도 달려와 "당신 깨어날 줄 알았다"며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에 설유경도 주범석에게 "나 포기 안 하고 지켜줘서 고맙다"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와중에 주세영(한지완 분)은 징역형을 받게 됐다. 유지호(오창석 분)는 주세영이 자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면회를 위해 구치소를 찾았다. 유지호는 주세영에게 "아무리 화가 났다 하더라도 내가 민선정(김선혜 분)을 해쳤다고 거짓말하면 되겠냐"고 따졌다.

이에 주세영은 "나더러 마회장 한테 죄 뒤집어씌우라고 해놓고 마회장은 병보석으로 풀어주냐"며 "그러니까 왜 날 무시하고 왜 날 화나게 하냐"고 했다.

이어 "말했지 네가 영원히 유지호로 살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라고 명심해라"며 "날 네 옆자리에 세워둬야만 마회장 친손자가 아니라는 걸 영원히 봉인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유지호는 "나도 노력해 보겠다"고 했지만 주세영이 받은 건 1년 6개월의 징역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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