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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선혜가 남긴 영상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2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01회에서는 설유경(장서희 분)과 유인하(이현석 분), 정혜수(김규선 분)가 민선정(김선혜 분)이 남긴 영상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민선정이 유민성(송영규 분)이 무정자증이라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사람이었다며 유지호로 살고 있는 강지호(오창석 분)는 유민성의 친아들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정은 "만약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정혜수와 유인하 꼭 결혼시키라"며 "난 우리 유인하만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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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영상을 본 설유경은 '무정자증'이라고 적힌 유민성의 진단서를 확인했다. 고성재(김시헌 분)는 병원에서 유민성의 진단 결과를 확인하고 설유경, 정혜수, 유인하에 유민성이 무정자증이 맞다고 말했다.
유인하는 "어머니가 동영상을 남긴 이유가 뭘까싶다"며 "유지호가 천하가 사람이 아니라는 걸 밝히고 싶었을 거고 가짜 유지호가 날개 피지 못하게 꺾어버리길 원하실 거다"고 했다.
이후 정혜수는 강공숙(유담연 분)을 찾아가 "정말 잘못한 거 없으시냐"고 따졌다. 강공숙은 "정신 차려보니까 멀리 와도 너무 멀리 왔다"며 "나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정혜수는 "자식이 잘못되면 잘되게 해주는 게 부모가 해야 하는 길이니 제발 정신 차리시라"며 "이제 강지호 괴물이 됐다"고 했다.
이어 "진짜 무서운건 강지호가 사람을 죽였다는 거다"며 "유인하 씨 어머니 돌아가시게 한 거 강지호다"고 폭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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