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 김규선에 재결합 요구하며 청혼...이현석은 어쩌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1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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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아이를 핑계로 김규선에게 재결합을 요구했다.


1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78회에서는 유지호(오창석 분)가 정혜수(김규선 분)에게 다시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현덕(반효정 분)은 정혜수에게 유지호와의 결혼을 제안하며 "유 씨 가문 적통이 필요하다"며 "넌 유지호를 뺏어서 결혼하는 걸로 복수하면 된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대신 유인하(이현석 분)에 대한 마음은 접어야 할 것이다"며 "솔직히 누가 이기든 한별(권단아 분)이 천하그룹을 가지게 될 거고 그러기 위해서는 유지호가 정답 아니냐"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정혜수는 고민에 빠졌고 이후 정혜수와 만난 유지호는 반지를 건네며 "우리 결혼하자"고 청혼했다. 당황한 정혜수에게 유지호는 "난 네가 시키는대로 다 했다"며 "주세영(한지완 분)이랑 법적으로 이혼 도장 찍었고 사실 죽을 뻔했을 때 너한테 잘못했던 일 상처 받던 일이 생각 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겐 한별이가 있지 않냐"며 "뗄레야 뗄 수 없는 우리의 끈이고 할머니도 적극 지지하셨는데 한별이를 위해서 너랑 나 재결합 하는 게 최선이다"고 했다.

정혜수는 혼란스러워 했고 이 모든 모습을 유인하가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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