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반효정의 무시무시한 지시...오창석에 "장서희 없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7 1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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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반효정이 오창석에게 장서희를 없애라 지시했다.


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74회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를 위해 고성재(김시헌 분)가 출소한 가운데 설유경(장서희 분)이 마현덕(반효정 분)의 지시로 납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유경, 주범석(선우재덕 분)이 정혜수를 지키기 위해 고성재의 출소를 도왔다. 이후 출소한 고성재에게 설유경은 "우리 정혜수 지켜달라"며 "마현덕, 유지호(오창석 분), 주세영(한지완 분)에게서 나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잘 지켜달라"고 했다. 

이후 고성재는 민선정(김선혜 분)과 유인하(이현석 분)를 찾아가 무릎 꿇더니 "저에 대한 분노는 묻어주시고 절 받아달라"며 용서를 구했다. 그러면서 "유일한 주인인 설유경의 명령에 따라 정혜수를 지키겠다"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후 정혜수는 정민자(오윤홍 분)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피 묻은 의문의 손수건을 발견하고 고성재에게 손수건 조사를 지시했다. 다시 나타난 고성재에 유지호가 분노했다. 그러자 정혜수는 "고성재는 내 사람이다"고 막아섰다.

그러자 유지호는 설유경을 찾아가 정민자 사고의 진범이 주세영이라고 밝히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설유경은 유지호에게 "진범을 밝히면 넌 손자가 아니라 마 회장의 개로 전락할 거다"며 "효심 깊은 손자 노릇 계속하고 싶으면 마 회장이 진범인게 낫지 않겠냐"고 따졌다.

이후 유지호가 마현덕에게 "동영상을 가진 주세영을 혼쭐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마현덕은 "혼쭐 정도로 되겠냐"며 "그냥 죽여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주세영이 아닌 설유경부터 없애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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