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야망 드러낸 오창석, 반효정에..."다 내려놓으시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3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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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야망을 드러냈다.


2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86회에서는 마현덕(반효정 분)에게 회장 일을 내려놓으라고 말하는 야망 가득한 유지호(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선정(김선혜 분) 사건으로 안희영(주새벽 분)이 경찰서에 잡혔다는 말을 들은 마현덕에게 유지호는 "경찰청장에게 전화 한 통 했더니 무혐의로 풀려나긴 했다"며 "제가 검찰 출신 아니냐 법적인 걸로는 절 상대할 수 없다"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마현덕은 "직접 청장과 통화를 했냐"고 했고 유지호는 "안 실장 빼내는 건 제가 직접 해도 되니 할머니 이제 그룹 일 좀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사시라"고 했다. 이에 분노한 마현덕은 "너 욕심이 과하다"며 "정신 차려라 내가 널 지켜주고 있다"고 소리쳤다.

그러자 유지호는 "제가 할머니를 지켜드리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하셨냐"며 "이제 뒤로 숨으시라 제가 할머니 울타리가 되어드릴거다"고 했다.

마현덕은 유인하(이현석 분)의 말을 떠올렸다. 유인하는 "친손자 유지호도 제발 믿지 마라"며 "가짜 손자의 마지막 애정이자 충고다"고 했다. 이에 마현덕은 "유인하 말이 맞을 수도 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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