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박스권 맴돌아
- PCE 발표 후 시황 중요할 것
미 지수 선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잠시 후 22시30분에 근원 개인소비지출(PCE)가 발표될 예정인데 예상치는 4.3% 상승으로 결과에 따라 시장이 다시 출렁거릴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횡보세는 여전한데 PCE에 대한 경계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환율이 다시 1308원까지 치솟고 있어 미 금리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는가에 대해 의견이 난무하고 있다. 유가는 소폭 상승하고 있고 테슬라와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닷컴 등 주요 대형주들이 시간외에서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오늘 코스피는 상승 후 밀리는 모습이 연출 됐는데, LG에너지솔루션과 KB금융을 제외하고 대형주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1%와 1.8% 밀려났으며 NAVER와 POSCO홀딩스가 2.5% 남짓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코스닥에선 엘앤에프(3.08%), 에코프로비엠(2.64%) 등은 상승했다. HLB(-4.96%), 에스엠(-4.2%), 오스템임플란트(-2.49%), 펄어비스(-2.07%), 카카오게임즈(-1.56%), 셀트리온헬스케어(-0.9%), JYP Ent.(-0.52%), 에코프로(-0.21%) 등은 하락해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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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E에 대한 경계감으로 비트코인이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업비트에서 24일 20시28분 현재 비트코인은 312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5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6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1020원과 50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PCE에 따라 다시금 흔들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조정은 재정비의 시간이란 마음가짐으로 여유를 갖고 삼성전자와 테슬라, 비트코인, 애플 등 주요 종목들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은 냉혹하지만 준비하는 자에겐 관대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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