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PCE 우려 속 비트코인 눈치보기..PCE 이후 시황 중요해..테슬라와 엔비디아, 애플 하락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21:59:09
  • -
  • +
  • 인쇄
- PCE 경계감 드러내는 시장
- 나스닥 하락세
- 비트코인 눈치보기 여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의 발걸음이 다소 무겁게 느껴지고 있다. PCE에 대한 경계감이 원인으로 보이는데, 우선 환율이 다시 상승하는 것과 나스닥 선물의 하락에 동조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환율의 상승은 이번 주 한국은행 금통위의 금리 동결과 미 금리에 대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한미간 금리 격차에 대한 염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고 판단된다.

 

▲ 비트코인은 PCE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환율이 1310원을 돌파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은 0.9% 밀려 거래 중이며 테슬라와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닷컴 등 주요 대형주들이 시간외에서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한편 업비트에서 24일 21시59분 현재 비트코인은 3124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5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6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1020원과 50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앱토스와 도지코인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복잡하리만큼 골치 아픈 요즘 시황에 간단명료한 해결은 무엇일까. 지표에 충실하며 연준에 맞서는 것이 아닌 팩트를 존중하고 실질을 숭상하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 등 주요 핵심 종목 위주로 조정 시마다 바구니에 담는 것이 현명한 전략일 것이다. 준비된 이에게 시장은 너그러운 미소를 보내는 법이니까.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