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보합권, 비트코인 주춤..조정은 기회일 것..2차전지주 상승,삼성전자 제한적..환율 진정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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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춤하는 흐름
- 비트코인 박스권 맴돌아
- 조정은 기회일 가능성

엔비디아 효과로 미국 증시가 단기 추세 붕괴 위험에서 벗어난 오늘 한국 증시는 보합권을 맴돌며 기대에 못미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관의 매도가 출회되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폭을 줄이는 양상이며, 미 지수 선물이 약보합권에 머물러 다소 에나지가 약해지는 느낌을 주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행보가 조금 버겁게 느껴지는 가운데 앱토스와 도지코인은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고,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박스권에 갇혀 갈팡질팡하는 흐름이다.

 

유가와 환율은 소폭 상승했고, 오늘 미국은 주택판매와 미시건대 소비자기대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반적으론 기술적 분석 상 애매한 자리에 놓여있어 제한적인 범위를 드나드는 박스권이 예상된다. 증시에서는 LG에나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선전하고 있으나 네이버와 현대차, 카카오 등은 하락 전환해 거래되고 있다. 

 

▲ 비트코인의 행보가 무겁게 느껴지고 있다. (사진=플리커)

 

업비트에서 24일 11시33분 현재 비트코인은 33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5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8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1020원과 50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금리와 외환시장의 불안이 가신 건 아니나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조정을 역이용해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테슬라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애플 등 핵심적 상품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전략적으로 바른 선택일 수 있다. 한주를 마감하는 오늘 활기차고 좋은 성과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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