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하락 키워
- 테슬라,엔비디아,애플 속락
미국 개인소비지출(PCE)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 지수 선물이 하락세를 키우고 있다. 미 상무부는 조금 전 지난달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다고 발표했는데 에상치였던 5%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인플레이션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다우를 비롯해 나스닥의 하락 폭이 커지고 있는데 테슬라와 애플이 2% 남짓 밀리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 대형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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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E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시장의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크게 흔들리지는 않으나 무거운 발걸음은 여전하며 앱토스와 샌드박스, 웨이브, 도지코인, 비트코인골드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들도 조정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환율의 폭등이 더 큰 문제다. 현재 1313원을 상회하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고 미10년물 국채는 4%에 가까워지고 있다. 조정은 속등에 반드시 따라오기 마련이다. 다만 달러 가치와 채권시장의 불안은 나스닥은 물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기에 냉정하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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