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방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유는...연말맞아 '연기대상' 편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31 2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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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가 결방한다.


31일 밤 8시 방송될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 장현정(왕빛나 분)이 김태주(이하나 분)에게 건강검진 결과를 물었고 임신한 사실을 알게됐다.

장현정은 김태주에게 "설마 한 달 시한부 그런 건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김태주는 "이모님 임신이시다"며 "전혀 모르고 계셨냐"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장현정은 이에 김건우(이유진 분)와의 하룻밤을 회상하곤 충격에 빠졌다.

장현정은 "말도 안 된다"며 "내가 무슨 뭔가 잘못 나왔을 거다"며 당황했다. 이에 김태주는 "임신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지금 이 수치로는 임신이 확실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2022 연기대상' 여파로 결방한다. 전현무, 정용화, 혜리가 진행하며 오후 7시 부터 리허설이, 생중계는 9시 20분 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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