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윤재, 박하나 깊이 사랑하지만 모질게 밀어내며...반지는 어쩌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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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박하나를 밀어냈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87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에게 일부러 모질게 대하는 윤산들(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풍(강지섭 분)은 은서연을 끌어안고 있는 윤산들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은서연을 안고 있던 윤산들 역시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강태풍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윤산들은 은서연을 사랑하지만 강태풍이 이 모습을 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일부러 은서연에게 "이런 대답을 기대했냐"며 "내가 아직 널 사랑해서 도운 거라고 생각하나 본데 착각하지 마라"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그러면서 "사실 정 대표 일은 귀찮아서 너한테 떠넘긴 것 뿐이다"며 거짓을 말했다. 이에 은서연은 "아니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윤산들은 "다시 내 품에 안기고 싶으면 말만하라"며 "너 하나 갖고 노는 것 쯤은 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윤산들은 반지를 빼면서 "이런식으로 미련 남겨두는 거 우습다"고 했다. 오해한 강태풍은 은서연에게 손끝이라도 대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윤산들은 은서연의 반지를 가져가며 모질게 대했다. 이후 방에서 반지를 바라보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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