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지수원 바라보며 복수심 활활..."손창민 부숴버릴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7 2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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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지수원 앞에서 손창민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80회에서는 서윤희(지수원 분)를 찾아가 눈물을 흘리는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잠든 서윤희를 바라보며 "엄마 그곳에서 많이 무서웠지 않았냐"며 "그 고통 속에서 홀로 얼마나 외롭고 두려웠겠냐 저를 지키려고 얼마나 애쓰셨냐"고 중얼거리며 눈물 흘렸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이어 은서연은 "엄마 저 그 집으로 가야만 한다"며 "엄마를 이렇게 만든 그 사람들을 이대로 둘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복수를 위해 날 숨겼던 가면 그 가면은 이제 제 얼굴과 하나가 될 거다"며 이를 갈았다.

 

또 은서연은 "완전히 그들의 사람으로 그들의 심장 깊숙이 깊숙이 파고들어서 그 심장 찢어 버릴 거다"고 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때 서윤희는 은서연 손을 잡은 채 눈 감고 "가지 마"라고  중얼거렸다. 이에 은서연은 "엄마"라며 누워있는 서윤희를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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