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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모든 것을 알게 됐다.
3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75회에서는 진실을 마주한 강백산(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은 강바람이 은서연(박하나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강백산은 서재에 있던 은서연에게 "네가 왜 여깄냐"며 강바람의 이름을 불렀다.
은서연이 당황하자 강백산은 "왜 이제야 알았을까 이렇게 어릴 적 그대로 컸는데 말이다"고 말했다. 은서연은 당황해서 "아버님 무슨 말씀이시냐"고 했지만 강백산은 "정체를 숨기고 우리집에 숨어든 이유랑 목적이 뭐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때 들어온 강바다(오승아 분)은 "복수하려는 거다"며 "자기 친부모 알고 복수하려고 온 것"이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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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은서연은 "설마 저 말 믿으시는 거냐"며 "이건 다 모함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 모함을 증멸하겠다"며 강바다가 윤산들(박윤재 분)에 대해 언급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에 강백산은 "윤산들을 빼돌린 게 너냐"며 강바다를 노려봤다. 이어 "네가 감히 날 속이냐"며 "감히 날 속이고 윤산들을 빼돌려? 그 놈 장례식까지 치르게 한거냐"고 화를 냈다.
강바다는 "제가 그런 것 맞다"고 인정하자 강백산은 "넌 이시간 부터 내 자식이 아니다"라며 "호적에서 팔 테니 당장 나가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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