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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 박하나가 눈물의 상봉을 했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51회에서는 서윤희(지수원 분), 은서연(박하나 분)의 상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윤희는 "우리 딸 정말 미안해"라며 은서연에게 사과했다. 서윤희는 "네가 안전해지면 그때 이야기하려고 했다"며 그동안 미리 딸인 것을 알았음에도 모른척 했던 사연을 전했다. 서윤희의 이야기를 듣고 은서연은 "엄마가 저를 지켜주고 계셨던 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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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은서연은 "평생 그리워했다"며 "그 그리움조차 입밖에 낼 수 없어 심장을 쥐어짜며 참았다"며 오열했다. 이에 서윤희는 "엄마가 너무 늦어 미안하다"라며 은서연을 끌어안았다. 은서연은 "너무 보고 싶었다"며 "엄마라고 불러보지도 못할 줄 알았다"고 오열했다.
이후 강백산(손창민 분)은 정모연(지수원 분)이 서윤희임을 의심하며 은근슬쩍 "윤희야"라고 부르며 다가갔다. 놀라서 서윤희가 휴대폰을 떨어뜨리자 주워줬다.
여길 어떻게 왔냐는 말에 강백산은 "널 만나러 왔지다"며 "서윤희 이미 네 지문까지 다 확인했다"며 웃었다. 그러자 서윤희는 "역시 제가 서윤희였다"며 "제가 정모연이 아니라는걸 최근에야 알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들어가서 하자"며 연기를 시작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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