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강지섭에 진심 전하며..."난 오빠가 더 중요" 박윤재는 어쩌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4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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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강지섭에 마음을 전했다.


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85회에서는 강태풍(강지섭 분)에게 마음을 고백한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바다(오승아 분)는 은서연, 강태풍이 로즈마리 어워즈에 접수하는 걸 막기 위해 애썼고 결국 은서연은 직접 접수를 하지 못했다. 은서연은 강태풍이 냉동 탑차에 갇힌 것으로 오해하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강태풍은 냉동차에 갇히지 않은 채로 은서연 앞에 나타났다. 은서연은 오열하며 "내가 너무 늦은 줄 알았다"묘 "다시는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했다.

강태풍은 "난 멀쩡하다"며 "강바다(오승아 분)가 우리를 함정에 빠트린 거다"고 했다. 이어 "내 반지는 씻다가 뺐는데 강바다가 가져갔다"고 밝혔다. 은서연은 "내가 어워즈 접수하는 걸 막으려는 거다"며 "결국 성공했다"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이에 강태풍은 "그게 무슨 소리냐"며 "너 설마 날 구하겠다고 그거 포기하고 여기 온 거냐 네가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한 건데 나 때문에 그랬냐"고 하며 놀랐다. 그러자 은서연은 "나한테는 어워즈보다 오빠가 더 중요하다"고 고백했다.


이 두사람의 모습을 본 강바다는 윤산들(박윤재 분)에게 "오빠가 내말을 믿지 않는것 같아 준비했다"며 "두 사람 절절히 사랑하는 것 같지 않다"고 했다.

윤산들은 "미련 같은거 없다고 했잖아"라고 했지만 강바다는 "그런데 왜 온몸으로 슬퍼하는거냐"며 "강바람에게 돌아가고 싶은거냐"고 따졌다.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윤산들에게 강바다는 "어쨌든 오빠가 포기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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